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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거래 사진, 올리기 전 확인 3가지

중고거래 사진은 대부분 집에서 찍습니다. 그 사진 파일 안에 촬영 위치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. 올리기 전 3가지, 순서대로 1분이면 끝납니다.

🛡️ ① 위치정보 지우기

집에서 찍었다면 필수입니다. 도구에 올렸다가 저장하면 GPS 좌표·촬영시각·기기정보가 전부 사라집니다. 특히 채팅으로 원본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응할 때는 반드시 거치세요.

✂️ ② 배경의 개인정보 잘라내기

물건 뒤에 찍힌 것들을 확인하세요 — 택배 송장(주소·이름), 달력·고지서, 거울에 비친 얼굴, 창밖 풍경(동네 특정). 자르기 도구로 물건만 남기면 됩니다.

🗜️ ③ 용량 줄이기

원본 5MB짜리 사진 10장을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. 품질 80%면 눈으로 구분이 안 되면서 용량은 크게 줄어, 업로드도 빠르고 상대방이 보기에도 쾌적합니다.

세 단계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. 개인정보를 지우려고 올린 사진이 어딘가의 서버에 저장된다면 모순이니까요 — 이 사이트에는 파일을 받는 서버 자체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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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예 위치가 안 찍히게 하려면

촬영 단계에서 막는 법

끄면 여행 사진의 위치 정리 같은 편의 기능도 함께 사라집니다. 평소에는 켜두고, 공유 전에 지우는 쪽이 유연한 선택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사진으로 집 주소가 정말 드러나나요?

가능합니다.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 태그가 켜져 있으면 사진 파일 안에 촬영 지점의 GPS 좌표가 저장됩니다. 사진 원본을 그대로 받은 사람은 좌표를 지도에 찍어볼 수 있습니다. 집에서 찍은 판매 물품 사진이라면 그 좌표가 곧 집입니다.

Q당근마켓·번개장터에 올리면 자동으로 지워지지 않나요?

주요 중고거래 앱과 SNS는 업로드 과정에서 메타데이터를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위험한 경로는 앱 바깥입니다 — 채팅으로 '원본 보내주세요'라는 요청에 파일을 그대로 보내거나, 이메일·클라우드 링크로 공유할 때 원본 좌표가 함께 갑니다.

Q위치정보는 어떻게 지우나요?

사진 위치정보 지우기 도구에 올렸다가 저장하면 끝입니다. 픽셀만 남기고 새 파일로 다시 만들기 때문에 GPS·촬영시각·기기정보가 전부 사라집니다.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.

Q애초에 위치가 안 찍히게 할 수 있나요?

됩니다. 아이폰은 설정 >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> 위치 서비스 > 카메라에서 '안 함'을, 안드로이드는 카메라 앱 설정에서 위치 태그를 끄면 됩니다. 다만 여행 사진 정리 등 위치가 유용한 경우도 있어, 올리기 전에 지우는 습관 쪽이 유연합니다.

Q사진 용량은 왜 줄이나요?

요즘 폰 사진 원본은 한 장에 3~10MB라 여러 장 올리면 업로드가 느리고, 데이터도 그만큼 씁니다. 중고거래 사진은 긴 변 1,280px·품질 80% 정도면 충분히 선명하면서 용량은 10분의 1 수준이 됩니다.

업로드한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 모든 처리는 지금 쓰고 계신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, 페이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. 그래서 신분증·계약서처럼 민감한 이미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.